달마대사...액운을 맞아주길 바라며...

Posted by Casker
2010. 4. 23. 03:09 일상

얼마 전에 아버지께서 경남 쪽에 불교쪽 행사가 있다고 지인들과 다녀오셨는데 거기서 이런걸 받아 오셨네요. 그쪽에 계신 스님께서 지인분께 "돌 하나 주어와봐~그림 하나 그려줄께~" 라고 하셔서 돌 주으러 간김에 아버지도 한개 주워가서 그림 그린거 받아오셨다네요. 흠 달마대사인가요? 전 무신론자라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아무튼 돌도 가만히 둬도 딱 세워지고.. 누렇게 색이 있는 부분은 승복 같아 보이기도 하는거 같아서...보긴 좋네요. TV 옆에 세워놨는데 괜찮네요. 액운을 막아주는 능력(?)이 있다고 믿진 않지만, 그래도 없는거 보단 있는게 마음은 괜찮네요. ㅋ



  

   달마 [達磨, Bodhidharma]

 

  중국 남북조시대에 중국 선종()을 창시한 인물이다. 당시의 불교와는 정반대인 좌선을 통하여 사상을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를 강조했다.

중국 선종()의 창시자. 범어()로는 보디다르마이며 보리달마()로 음사()하는데, 달마는 그 약칭이다. 남인도(일설에는 페르시아) 향지국()의 셋째 왕자로, 후에 대승불교의 승려가 되어 선()에 통달하였다. 520년경 중국에 들어와 북위()의 뤄양[]에 이르러 동쪽의 쑹산[] 소림사()에서 9년간 면벽좌선()하고 나서, 사람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는 이()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선법()을 제자 혜가()에게 전수하였다.

그의 전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최근 둔황[]에서 출토된 자료에 따르면, 그의 근본사상인 ‘이입사행()’을 설교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오늘날의 학계의 정설로는, 달마는 《사권능가경()》을 중시하고 이입()과 사행()의 가르침을 설파하여 당시의 가람불교나 강설불교()와는 정반대인 좌선을 통하여 그 사상을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를 강조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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