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화살같이 지나간다...
봄도 가고 여름도 가고 가을도 가고...언제나처럼 이렇게 휙휙 지나는 시간들. 어느 때부터인가 어른들이 얘기하던 "시간은 화살같이 지나간다"라는 말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지금도 내 시간들은 총알 같이 지나가는거 같은데 10년, 20년 뒤엔 어떤 속도로 지나갈까...빛과 같은 속도로 눈 깜박하면 30살이 되고 40살이 되어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많이 아쉽겠지? 많이 그립겠지? 지금도 20대 초반, 10대 시절이 그리운 걸 보면.... |
http://caskers.tistory.com
-Casker-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의 힘,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 (2) | 2011.01.12 |
---|---|
하얀 눈이 내리는 날엔 따뜻한 커피 한잔을.... (2) | 2011.01.12 |
모토로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다... (4) | 2010.11.29 |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4) | 2010.11.26 |
하늘공원에 갈까 말까... (1)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