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나들이
테크노마트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던 날. 햇살은 쨍-하게 났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다. 테크노마트에서 나와서 한강변을 걸으면서 사진이나 좀 찍자라고 마음을 먹고 밖으로 나섰다.
이렇게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대서...얼굴이 베일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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