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800, 사진의 신세계를 열어줄(?) 지름신 출몰...
'니콘(Nikon) SB800...' |
사진을 취미와 재미로 시작하다가 보면 다른 분들의 사진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의 카메라는 뭐고, 렌즈는 뭘 썼고, 어디를 다녀왔네. 이 사진은 어떻게 해서 찍었겠구나...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 단계를 거치죠.
http://www.susanstriplingblog.com/index.cfm?catID=22 발광부의 방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바운스라는 건 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발광량만 조절해서 허옇고 번들거리는 사진을 뽑아내거나, 배경은 시커멓고 인물은 허옇게 떠버리는 일명 동굴현상이라는 것도 경험해 보게 되면서 아쉬움을 느끼다가 임시방편으로 이지바운스라는 제품도 사용해 보긴 했는데 무언가 많이 아쉽더군요. 물론 없는것 보단 낫습니다만... |
SB600 의 리뷰
SB800의 리뷰
이녀석을 보고 있다보니 한단계 상위 기종인 SB800도 눈에 들어와버렸습니다. ㅋ 이 녀석은 무려 30정도에 거래가...-_-;; [SB900 이라는 신기종이 나와버린 상황이라 단종이 되어갑니다 SB800은] 그래서 거의 포기하고 SB600이라도 한번 사서 써볼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동호회의 아는 분이 싸게..넘겨주신다는 말씀을 하셔서...혹~ 하고 산다고 해버렸습니다. |
http://caskers.tistory.com
-C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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