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의 최후, 벼락치기가 눈 앞에 보인다...
이제 일주일여 남았다.-_-;; 그간 이것저것 하느라 읽다 말고 읽다 말고 했는데 내일은 다 읽으리라.
지저스!! 이것도 20일까지다...ㄷㄷㄷ 안 되리라 생각하고 마구 마구 클릭질 한 댓가가 이렇게 돌아오나보다.
내일은 기필코 오후 1시까지 우선적으로 사냥꾼의 현상금을 읽고 짧게나마 감상문(?)을 써야겠다. 그런 뒤엔 포토샵 책 마스터(?)....ㄷㄷ 다른거 할 것도 많은데...과연 어찌 될런지...우선 오늘은 남아공 월드컵 3·4위 전부터...(-_-;;;;;;;)
현재 내 속마음...
괜히 신청했어 괜히 신청 했어...ㅠ_ㅠ 뾰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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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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