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 - 이비아

 요즘 뭐 뮤직비디오 등급논란으로 시끄러운 소녀의 순정을 부른 랩퍼...예전에 hey라는 노래로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하는 말도 들리던데...암튼 랩은 참 빠르게 하는 듯, hey란 노래 비속어와 욕설들 제거한 방송용과 그대로 나오는 비방용 버전이 있어서 가사가 ㄷㄷㄷ하던데...

Hey라는 뮤직비디오에선 너무 오버해서 귀여운척을 하는데 거부감이 들정도...-_-;; ㅋ 그냥 신나는 노래만 생각하며 들어야될듯...어떻게하면 말을 저리 빨리 할 수 있을까...신기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