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_ 주절주절...
20120102
#1. 2011년의 마지막도 2012년의 새해도 회사에서 보내게 되는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군....
부디 2012년에는 조금 더 내 생활들을 찾을 수 있게 되길...
#2.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해볼까 고민 중이다. 지하철로 6정거장이라서 오늘 테스트 삼아 집에서 건대까지 타고 가봤는데 30분 정도 걸리더라...대충 넉넉잡아 50분 정도 걸린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8시까지 출근이라는게 조금 무리가 따를거 같기도 하다...
가는 길에 언덕도 별로 없고 도로로 쭉 뚫여 있어서...
원래 출근기준인 8시 30분까지면 한번 시도해 볼만도 한데...
좀 더 지켜보다가 나중에 시도해 봐야겠다.
#3. 토요일엔 동생이랑 스키장 가야겠다.... 근데 어디로 가지...
그리고 올해는 지인들 좀 자주 만나자...(가능할 진 모르겠지만...)
http://caskers.tistory.com
-C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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