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어느새 두달 가까이 되고 있다. 몸도 힘들고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하긴 하지만 누군가가 말 했듯이 나쁘던 좋던 그 상황에 맞춰가며 살아내고 있다. 얼마 전에 불쑥 튀어나온 이야기들이 혼란스러움을 가져다 주고 있긴 하지만...뭐 이 또한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곧 적응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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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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