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려가며 시간 버려가며 기분까지 더러워지는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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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자고 했던 행동에 이렇게 기분이 나쁠 수도 있구나... 이로서 앞으로 있을 혹은 일어날 뻔 했던 한 가지 일은 앞으론 쫑이다.
이건 뭐 할 때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기분만 더럽네..
돈 버려가며 시간 버려가며 기분까지 더러워지는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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