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간판도 못 찍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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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싸이 같은데 올려볼까 하고... 근데 보안요원 같아 보이는 사람이 오더니 "뭐 찍은거에요?...." 라고 불친절하게 묻네요. '그냥 간판 찍었는데요?' "그걸 왜 찍어요?" '그냥 찍은건데 왜요? 찍으면 안되는건가요?' 라고 하면서 사진 보여주니 그냥 별 말 없이 슥 지 자리로 가네요... 이런 사진 찍은거 뭐 법에 걸리나요? 괜히 영화보고 오면서 기분 더러웠는데...
아래 같은 사진 찍은게 법에 위반되는 사항인가요? 뭐 상업적으로 디자인 도용할 까봐 그런거 제지하는 경우가 많다던데...이제 정말 더러워서 사진도 못 찍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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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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