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누나와 허참 아저씨, 명동 공개방송...
명동 나갔는데....라디오 공개 방송을 하더군요....후후...허참아저씨도 나이 참 많을텐데 멀리서 봐서 그런가 생각보단 젊어보이고...강수지 누나(?)는 참.....예쁘네요.....얼굴 진짜 작고 ㅋㅋ윙크라는 여자 게스트랑 남자 게스트들은 누군지 모르겠네요;;;멀리서 대충 찍었습니다...ㄷㄷ 이해해 주시길...
'일상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 수령... (24) | 2010.05.20 |
---|---|
그 시간을 걷다... (6) | 2010.05.12 |
어버이날 선물, 고마운 여자친구의 마음... (5월8일) (4) | 2010.05.07 |
외로운 시간 속에... (2) | 2010.04.22 |
이윽고 나에게도 따스한 봄 바람이 불어온다... (8) | 2010.04.18 |